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성평등이 GDP 14% 높인다 지적 회피 === [[중앙일보]][* 보수 언론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다소 중도좌파적 시각이 들어있거나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기사를 자주 싣는다.]에 이준석의 페미니즘 비판 행보를 지적하는 칼럼을 내놓으면서 여성할당제가 필요한 근거 중 하나로 [[골드만삭스]]의 한국이 성격차를 해소할 경우 GDP의 약 14.4%가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을 들었다. [[https://mnews.joins.com/article/24045420|#]] [[파일:newconservativeparty-20210428-130151-000-resize.jpg]] [[알못|모르는 사람]]이 봐도 두 개념 사이의 인과관계가 부실해보이는 이 주장에 대해 [[에펨코리아]]의 회원 중 한 명이 해당 기사를 읽고 사실과 다른 부분과 진중권의 논리 비약을 지적하자 '''"꺼져.^^"'''라는 비상식적인 반응을 보이며 대화를 거부했다. [[https://m.fmkorea.com/3557675546|출처]] 정중한 어조로 비판하는 상대방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과 본인의 생각을 답변해주면 될 것을 저런 식으로 반응한다는 점에서 (전)교수는커녕 논객으로서도 실격이라는 반응이 많다. 그냥 무시하느니만 못한 짓이다. 또한 일명 [[조중동]]이라 불리며 보수 정론지를 자처하는 중앙일보에 대해서도 중요한 보수적 가치의 일종인 능력주의, 경쟁, 공정성을 훼손하는 [[뷔페미니즘]]을 옹호하는 기사를 지속적으로 싣는 것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